프랑스 직수입 DGF 로지스티퀴 냉동 크로와상 생지: 샌드위치 메이커/ 와플메이커 로 만들어먹기

레브슈 미니 크로아상 

DGF 로지스티퀴에서 수입한 제품 

15개의 냉동생지가 들어있다 

가격은 40개에 15000원대로 

상당히 가격이 저렴한 편 

냉동보관 제품이며 

손가락 한마디만한

미니사이즈의 생지가 들어있다 

20분정도 해동을 하고 

에어프라이어에 15분 굽거나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로 

눌러서 구워주면 되는 제품 

버터가 많이 발라져있어 

따로 기름을 뿌리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 

상당히 기름진맛이 난다 

프랑스 크로와상 검색하면 

대부분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제조원과 수입원을 꼭 확인해야한다 

냉동생지를 소분해서

판매하는 회사들이 많아 

이름만 다르고 대부분 DGF 제품이 많다 

카페에서 많이 쓰는 제품 

미니 크로와상의 칼로리는

개당 100칼로리 정도이다 

3개 정도 먹으면 밥한공기 357Kcal 

과식은 금물

티타임에 아메리카노랑 즐기기 좋다 

미니샌드위치 메이커에 

꾹 눌러서 10분정도 기다려본다 

타지않게 하는게 포인트 

해동을 충분히해야 속까지 잘 익는다 

와플팬이 맛있는데 

샌드위치 팬 밖에 없어서 아쉽긴했다 

전반적으로 달지가 않고 

고소한 맛이 많이 난다 

샌드위치 메이커에 만들어도 잘 부푸는 편

요리조리 잘 뒤집어 주었다 

더 납작하게 누르면

달지않은 퀸아망 같은 맛이 남  

단맛이 없는 크로아상이라

설탕을 솔솔 뿌리거나 

잼을 발라 먹었을때 가장 맛있다 

사실 이 제품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10~15분 정도 구워 먹는게 가장 맛있다 

상당히 플럼프가 많이 되어서

크기가 손바닥만해진다 

 

가성비가 좋고 아침에 빵냄새 

오후에 빵냄새 만들어 먹으면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확실히 수입제품은 그 특유의 

버터 풍미가 잘 살아있어서 

프랑스 수입 제품을 추천한다 

DGF 크로와상이 가장 맛있었으므로

내돈으로 구입해서 먹어본 솔직한 후기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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