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탕진라이프

목4동, 목동사거리 인근 또바기빵 동네 빵집인데 옥수수빵 소금빵 앙버터 프레첼, 카스테라, 코코넛 쿠키 가성비 좋고 맛있는 빵을 파는 곳 앙버터랑 버터프레첼 진짜 맛있으니까 꼭꼭 들러보시기를 밀도 있는 프레첼 짭쫄 고소한것이 두툼한 무염버터랑 환상 조합 선물용으로 너무 좋은 코코넛 쿠키 고급과자인데 진짜 가격이 너무 혜자롭다 가성비 최고의 만원짜리 케이크 단돈 만원에 케이크를 살 수 있는 또바기 빵 정말 최고 맛은 옛날 버터크림 케이크 맛이 나는데 모양도 너무 다채롭고 빠바도 3만원씩 하는데 혜자 아니냐며 세련되고 맛도 있는 미니케익 맛집 또바기빵 아내가 스트레스 쌓여 있을때 하나씩 사다주면 기분좋아하는 효자템 꿀템 냉장고에 있는 빵도 촉촉부들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만주류랑 옥수수빵은 꼭 사세요 추억의 옛..

3만원으로 즐기는 라지 피자 반반 스파게티 세트 까쥐~~~ 빽보이피자 요새 맛있어요 백종원 유튜브 보다가 시켜먹었는데 진짜 후회없는 맛 목동에서 까치산점이랑 신정점 둘다 똑같이 맛있어서 늦게 시켜 드시는 분들은 가까운 곳에서 시켜드시면 되겠습니다~ 내돈내산 오늘도 인증 ~ 밤 12시에 먹는 피자 개꿀따리 산체스 타코의 타코는 약간 눅눅해져서 오는데 매장에서 먹는게 맛있을듯 하지만 소스가 정말 외국맛이 나고 맛있어요 열탄 불고기 피자는 매콤한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한국인이면 다들 좋아할듯? 매운걸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는맛2 오븐스파게티 요거요거 맛있져~ 이정도 가격에 두툼하고 맛있는 피자 푸짐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 꽤나 특색이 있어서 상당히 맛있습니다

배민B마트 할인쿠폰이 쏠쏠하게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보던 와중에 가장 맛있었던 크림빵 강원우유 우유 생크림빵 가격은 할인해서 2개 5500원 원래는 개당 3500원 정도인듯? 연세우유 크림빵 이런 맛이 날까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연세우유 크림빵보다 훨씬 맛있었다 냉동이라 유통기한이 길고 장기 보관이 가능해서 언제든 실온에 30분만 두면 아주 맛있는 생크림빵을 먹을 수 있는게 특 장점 칼로리가 무려 387칼로리... 유크림의 함량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구성성분은 거의 외산이지만 뭐 이런 빵 거의 국산 쓰지 않으니 딱히 신경쓰이진 않았음 칼로리... 어마어마하다 진짜 스트레스 엄청 쌓이는 날 이거 하나로 기분 풀 생각하고 먹는 특별한 별식인거지 하루에 딱 한번만 먹어야 될 영양성분 ㄷㄷ 크기는 어른 손바닥만..

리타엔 탱글 쫄우동 쫄우동이라는 말에 고민없이 구매 쿠팡에서 샀고 4개에 17000원 개당 4500원? 정도꼴이라고 생각하면 맞는 듯 570칼로리에 꽤나 고 나트륨인데 국물까지 다 먹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칼로리도 높지 않고 나트륨 섭취도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냉동쫄면이랑 튀김 고명 소스랑 고춧가루까지 들어있는 제품 캠핑이나 어디 펜션갈때도 들고가면 정말 딱 좋을 제품 냉동이라 면이 안풀어지면 어쩌지 했는데 왠걸 너무 스무스하게 잘 풀어져서 대박이다 싶었음ㅎㅎㅎㅎㅎ 물을 좀 넉넉히 해야 쫄면은 잘 끓여지는 듯? 끓는 물 3분 컷 ~ 잘 삶아서 찬물에 박박 씻어 주었다 물 500ml에 소스 넣어주고 끓으면 면 넣고 1분 파르르 10분도 안되서 맛있는 쫄우동 완성~ 아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서 홍보 좀 하지 ..

집에 혼자 있는 날 나는 치돈을 먹지~ 카츠백 프랜차이즈 혼밥에 최적화 된 곳 남부시장 카츠야미 문닫아서 카츠백으로 시켜봤어요 여기 연중무휴에 거의 24시간 하는듯? 내돈내산 카츠백 화곡점 치즈돈까스가 편차없이 항상 맛있고 소스가 와사비랑 소금 돈까스 소스 딱 군더더기 없이 맛있게 와요 안산사는 지인이 카츠백 있으면 시켜먹어 보래서 한번 시켰었다가 오 진짜 괜찮고 치돈은 배부르질 않는데 여기꺼는 배부르네 했다능! 생각보다 꽤나 맛있습니다 고기가 엄청 두툼해요 호불호 없는 깨드레싱 샐러드에 두꺼운 고기에 생치즈 가득한 통치즈까스 치즈까스가 땡길때는 카츠백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목동 앞단지 앞동 찐맛집 하오하오 중식당이고 배달 위주로 하는 집인데 칠리탕수육이 진짜 옛날맛나고 짬뽕도 매콤하니 속풀이 제대로 특히 그릇으로 오는 근본 배달과 배달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 2만8천원의 행복이랄까 둘이서 아주 배터지게 먹고 항상 남겨서 한끼 반찬으로 더 먹고 탕수육 칠리탕수육 옛날맛이 많이 나서 와이프랑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집 곱빼기가 아닌데도 양이 항상 많고 해산물과 야채도 넉넉하게 들어있다 맵게 부탁하면 청양고추도 넉넉히 넣어주는 인심 혜자로운 동네맛집 하오하오에서 안 먹어본 목동주민이 있다면 오늘밤 한번 시켜보시라 옛맛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후회하지 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