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지 싫어서 만든 블로그

두번이상 시켜먹은 찐 맛집만 소개하는 내돈내산의 아이콘 오늘은 와이프가 좋아하는 당치땡의 마늘 통 갈비 반마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의성양념 치킨 이렇게 반반 시켰습니다 이렇게 두번이상 시켜먹은 듯 먹기 간편하고 단짠이 살아 춤추는 맛 은근 밥이랑 먹기에도 정말 딱인 메뉴 22900원 배달료까지 포함해서 나쁘지 않은 금액~ 목동에 프랜차이즈가 하향되는 경향이 있는데 당치땡 목동점은 확실히 맛있습니다 튀김옷이 바싹하고 기름기가 적은 느낌?! 리뷰서비스는 허니버터 감자인데 이것마저도 빠작하니 달달짭짭 맛있~ 양파 절임이랑 같이 먹으면 갈비튀김 진짜 개맛있어용 고기 두툼하고 튀김옷이 얇아유 진짜 맛있는데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 묘하게 익숙한 맛 같으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맛이 납니다 와이프는 급식에서 먹었던 맛..

당치땡 목동점 맛있다길래 신메뉴 마통갈비 치킨 반반 주문 내돈내산으로 구매구매 옛날에 구필수는 없다 드라마 보고 시켜먹었다가 맛있긴한데 별 특색이 없어서 자주 시키진 않았는데 이번엔 뭔가 달랐다 정말 맛있긔 포장깔끔 리뷰서비스로 허니버터 감자튀김에 치즈볼 오는데 진짜 맛있어서 이것도 놀랄놀 왼쪽이 마통갈비인데 저래보여도 성인 남자 손바닥 만한게 3덩이 들어있고 양념치킨도 진짜 맛있다 겉이 바삭바삭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 페리카나 원픽이었는데 떡도 많이 들어있고 이조합 대박적 ㅠㅠㅠ 존맛탱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거의 핸들이 뽑아진 에잇톤트럭; 히야 이거 마통갈비 개맛있움... 밥반찬으로도 와따고 진짜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 그자체 뭔가 희얀하게 급식시절에 먹어본 맛인듯한 저렴한 고기맛인듯 하면서도 계속 땡..